안녕하세요, 회사 윗분의 소개로 곰보배추차와 곰배랑 효소랑이라는 곳을 알게 됐습니다.
작년 말부터 올해 1월달까지 폐렴으로 고생했었고, 2월달 까지도 폐렴 완치 판정에도 불구하고 기침이 계속 나서 고생하고 있었는데
이 곳을 소개받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큰 기대없이 그냥 체험이나 해보자는 심정으로 35포 용량으로 주문하였구요, 초기에는 매일 점심/저녁 하루에 2포를 먹었습니다.
당시에 기침약을 먹으면 괜찮았지만 기침약을 먹지 않으면 2일 이내로 다시 기침이 나왔었는데
약을 끊고 곰보배추차를 마시니 기침이 거짓말처럼 멎더라구요.
저희 집안에 저 말고도 기관지가 좋지 않은 아버지와 고모에게도 35포씩 보내드렸고
35포는 17일분이라 1달은 드셔보라고 아버지께는 35포를 더 보내드셨습니다.
다만 제가 몸이 찬편이라, 배추곰보차가 차가운 성질을 가져서 처음에는 2포로 먹던 것을 나중에는 1포로 조절해서 먹었고
오늘은 70포 용량으로 재주문하였습니다.
기관지가 편해지니 생활이 확실히 편해져서 좋습니다.
오늘 주문건도 꼼꼼히 포장하여 잘 배송 부탁드리겠습니다.
항상 번창하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 농장지기
작성일 : 20.03.16
평점 :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