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아이가 어린이집을 다니기 시작하면서 감기를 계속 걸려와서 첫째 & 둘째가 감기 때문에 매주 병원에 다녔어요.
그러던 어느날 청송에 여행을 갔다가 그곳 교회 목사님이 감기걸린 저희 첫째딸에게 먹여보라고 곰보배추효소를 주셨어요.
민간요법이라는걸 별로 믿지 않아서, 의심반 기대반으로 먹여봤는데 아이의 기침이 많이 완화가 되더라고요.
그 이후로 인터넷에서 곰배랑효소랑을 찾아서 효소를 시켜서 먹이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곰보배추 효소 하나 때문만은 아니겠지만,
매일 아침에 일어나서 곰보배추효소 물을 마시는 두 아이가 지금까지 8개월 이상 감기로 병원을 간적이 없습니다. 물론 감기에 걸리긴 하지만,
꾸준히 곰보배추효소 물을 마셔서 빨리 낫더라고요~
다른 분들도 도움 되기를 바랍니다~
작성자 : 농장지기
작성일 : 1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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